2026.03.03(화) 감사일기

81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출장길이 여행길과 같은 느낌입니다.

사무실만 떠나면 여행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잠시 나는

틈새시간을 커피 한잔으로 즐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출장만

오면 밥맛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차차... 노트북을 들고 온다는 것을

태블릿만 들고 왔습니다.

태블릿은 글을 쓰기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휴대폰보다는 크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주위의 낯선 풍경이 왠지

기분좋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은 뭘 먹을까?.... ㅎㅎ

고독한 미식가가 생각납니다.

맛집을 검색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설픈 맛집보다 프렌차이즈가 낫다..

라는 말을 명심하고 심혈을 기울여 맛집을 검색합니다.

일을 이렇게 하면 어떨까? ^^ 하고

잠시 이상한 생각을 해봅니다. 맛집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장중에 읽는 책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시간을 보낼 독립서점이 있나?

하고 검색해봅니다. 없습니다. ㅎㅎ

그러면 호텔에서 혼자 읽으면 독립서점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내일아침은 오랜만에 별다방 조식을

먹을 생각입니다.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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