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일째 감사일기
출장길이 여행길과 같은 느낌입니다.
사무실만 떠나면 여행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잠시 나는
틈새시간을 커피 한잔으로 즐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출장만
오면 밥맛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차차... 노트북을 들고 온다는 것을
태블릿만 들고 왔습니다.
태블릿은 글을 쓰기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휴대폰보다는 크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주위의 낯선 풍경이 왠지
기분좋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은 뭘 먹을까?.... ㅎㅎ
고독한 미식가가 생각납니다.
맛집을 검색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설픈 맛집보다 프렌차이즈가 낫다..
라는 말을 명심하고 심혈을 기울여 맛집을 검색합니다.
일을 이렇게 하면 어떨까? ^^ 하고
잠시 이상한 생각을 해봅니다. 맛집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장중에 읽는 책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시간을 보낼 독립서점이 있나?
하고 검색해봅니다. 없습니다. ㅎㅎ
그러면 호텔에서 혼자 읽으면 독립서점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내일아침은 오랜만에 별다방 조식을
먹을 생각입니다.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