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수) 감사일기

82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출장 2일째

여전히 출장중임에

감사합니다


숙소 근처 별다방을 찾아보니 너무 멀리 있습니다.

흠... 그냥 아침은 패스~

점심은 고독한 미식가처럼 맛있는 것으로 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출장은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습니다.

열심히 업무를 처리하고 저녁에는 조용히 카페에서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다행히 있을 만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를 차근 차근 정리해봅니다.

이럴때는 손으로 쓰는 다이어라가 최고입니다.

휴대폰은 전화, 메시지, 카톡, 시계... 이상의 기능은

잘 쓰지 않습니다.

아날로그가 주는 느낌이

감사합니다


머물고 있는 호텔이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여

감사합니다


출장은 언제나 여행같은 분위기 입니다

여행을 그다지 즐기지는 않지만

이렇게 가끔은 새로운 장소에서의 새로운 기분이

텐션을 살짝 올려주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거 아세요? 출장이 내일 끝나면

바로 다음날은 왕요일인 금요일입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출장을 다니면서 업무를 보다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조금은 스트레스 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분이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태블릿으로 글을 쓰다보니

노트북으로 쓸 때보다 불편합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태블릿이라도 글을 쓸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출장도 잘 마무리 될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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