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목)감사일기

83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오늘은 목요일~내일은 왕요일인

금요일이라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찍 잠에서 깨었습니다.

푹신한 침대 밖으로 나오기 싫게 만듭니다.

그래서 조금 더 뭉게봅니다 ^^

감사합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데

혹시 체중이 줄어들었을까요? ㅎㅎ

줄어들었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점심 맛집을 찾아야 겠습니다

마치 고독한 미식가 처럼...

흠...뭘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남이 차려주는 것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왕요일은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의자료 준비를 못했으니 출장이 끝나고 돌아가면

강의자료 준비를 해야합니다

강사의 골수를 빼는 강의준비는

수강생을 졸지않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열심히 강의 흐름을 구상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강의가 조금은 긴장이 되지만

그 간의 짬밥으로 충분히 잘 끝낼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흠... 수술부위가 영 좋지가 않습니다.

출장 중에도 불편하지만 일단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

조금은 참으며 일을 했습니다.

진료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잡힌 진료일정이

감사합니다


애들은 출장을 가면 여행가는 듯이

선물을 사오라고 합니다. ^^ 그래서 고민입니다

돈도 없는데 ^^ 어떤 선물을 사가야

토끼같은 아이들이 좋아할까?

감사한 고민입니다


아쉬운 발걸음이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에

감사합니다


어느 덧 3월이 되어 봄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따스한 봄기운은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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