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수) 감사일기
89일째 감사일기
감사일기를 쓸수록 유연해지는 마음과
단단한 감사함의 마음가짐이 생겨납니다.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감사일기를 마무리 할 뻔 했습니다.
아.. 더 이상 감사한 일이 없어..ㅠㅠ
그러고 보니 이렇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글을 쓸 수 있는 것 부터가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칼퇴근을 했습니다.
월요일 야근의 저주가 깨져서
감사합니다
월요일의 저주가 깨졌으므로
오늘도 칼퇴를 할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연속해서 회의와 발표가 있습니다.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짬밥으로
잘 해낼거라 믿기에 나에게
감사합니다
이제 봄이 왔나 봅니다.
약간의 들뜸도 약간의 기분좋음도
감사합니다
아침 글쓰기는 하루의 기분을
차분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은 못하지만
주말이면 꼭 챙겨서 운동을 하려고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수면이 다시 망가졌습니다.
새벽에 3번이나 깼습니다.
그래도 합해서 6시간은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감사함을
찾아낼 수 있는 생각과 시각을 갖게 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