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목) 감사일기

90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어제도 감사하게도 야근을 안했습니다.

정말 월요일 야근의 저주가 풀렸나봅니다. 오늘도? ㅎㅎ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새벽 등교길에

첫째와 같이 갈 수 있어,

그리고 이야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 점심메뉴가 별로 안좋아하는

메뉴라 우연히 사먹었던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점점 글읽기에 댓글을 쓰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가님들의 글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들의 댓글 하나로

기분이 업~되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3월 중순을 향해 가는 데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마지막 추위가 인사를 하려고 왔나봅니다.

4계절은 언제나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후배직원들의 질문사항에

자신있게 대답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껏 잘 버티며 일해온 나에게

감사합니다


이번주 강의를 위한 자료를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번 긴장되는 일이지만

팽팽한 긴장감도 즐길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면서 벌써 90일째

감사일기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써가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아침 일찍의 출근시간이

점점 즐거워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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