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일) 감사일기

93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어제는 알람을 잘 꺼놓고 잤습니다.

덕분에 조금은 오래 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꼭 알람을 잘 켜놓고 자야합니다 ..

왜냐하면 감사한 월요일이기 때문이죠 ^^

감사합니다


어차피 오는 월요일 까이꺼

그냥 다 감사해버리기로 했습니다.

월요일이 와야 그 다음 요일도 올테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크흡.. 역시 짜장면..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 댓가는 따르지만 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밀가루 음식을 줄이거나 끊어야 한다는데..

그게 어디 말같이 쉬워야 말이죠 ...

그래도 매일매일 새로운 다짐을 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 부끄럽지만 또 단편소설이라는

핑계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의 부끄러운 글을

업그레이드 해보려고 합니다.

좀 더 나은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소설은 읽을 때는 참 좋은데...

쓰려고만 하면 머리속에서 이야기의 진행이

뒤죽박죽이 되던지 진행이 막히던지..

흠...그게 다 잘되면 소설가이겠죠? ^^

이정도만 해도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짜장면도 먹고

평온하게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평온하게 지나가는 날들이

감사합니다


영화가 보고싶어 아이들에게

영화보러가자고 했다가 보기좋게 까였습니다. ^^

괜찮습니다. 나중에 혼자 가면되니까요 ..

혼자도 잘 노는 내가

감사합니다


런닝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무리가 될까요?

그냥 걷기가 낫겠죠?

절대 뛰기 싫어서라는 얘기는 안하지만

걷기라도 꾸준히 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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