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프게 하루가 잘 안 풀리는 날이 많다
어째서 그런 것일까 이게 내 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점점 싸이고 싸여 그만하게 돼
지금까지 했던 일이 아깝고
나의 청춘이 아깝지만
세상은 절대 바 주지 않아
시선은 너를 배려하지 않아
모든 것을 걸어도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