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번에는 긴 시를 가져오고 싶었어요. 음.. 처음 보는 시인데 잘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해서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흰 당나귀 타고 나타샤는 온다
눈길을 깨치고 나타샤는 온다
가난한 내가 나타샤를 생각하고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사랑하고
나타샤를 사랑해서
가난한 나는 행복하다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히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나타샤를 사랑하고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흰 당나귀는 서셔서 온다
나타샤를 타고 나타샤는 온다
내 생각:나타샤는 좋겠다. 사랑 내주는 사람이 있어서
모방 시) 강민지 – 나와 나의 삶
어리석은 내가
아름다운 삶을 사랑해서
오늘 밤은 욕 짓거리를 듣는다
나의 삶을 사랑해서
주제넘게 내가 아름다운 삶을 사랑해서
오늘 밤은 욕 짓 거리를 듣는다
당나귀 타고 온 이들이 나에게 묻는다
나는 아무 건돛가진 것이 없는데
나 같은 게 뭐라고 눈길을 해치면서 바퀴벌레떼처럼 온다
나는 기겁하며 온 힘으로 그들을 막는다
주제넘게 내 삶을 사랑해서
현실을 받아들이라 찾아오는 이들을 보지만
나는 나의 낢을 사랑해서
주제넘게 현실을 몰라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다닌다
내가 내 삶에 행복을 찾아서
어쩌면 행복한 삶이라 하디
눈은 우리 할미처럼 운다
나는 나를 믿으니
산골로 가자
행복시 깊은 산골로 가 즐겁게나 살자
눈은 언제 그칠지 모른다
아름다운 삶은 나를 사랑하고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의 삶에 살자
눈은 그칠지 모르고
사람들이 현실을 알라 찾아오는데도
나는 나를 위해 산다
내 생각:뭐.. 내 이야기다 현실을 피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