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오늘은 특별하게 짧은 시를 긴 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딱 생각나는 게 이 시더라고요
고은 – 그 꽃
이 세상에
그 꽃을 모르고
피는 꽃은 없다
내 생각: 뭔가 나 같은 사람한테 말해주면 눈물 왕왕 나는 느낌 비비 <편지> 들으면서 썼어요
모방 시) 강민지-꽃입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거기 조금 하게 있는 내 꽃아
홀로 외로운 비를 맞고 있구나
너의 꽃잎들이 점점 사라지고
너 혼자 남았는데 너는 다시 만들 힘도 없구나
그냥 밣히길 원하는구나
밣히면 어떤 고통으로 죽을까
비참한 세상에 네가 어떻게 이겨내겠어
이 세상 거름들이 모여 네가 태어났는데
너를 그렇게 아프게 했구나
비가 너 밥 먹이려 했을 뿐인데 너에게는 고통이었을 뿐이었구나
밣히면 어떻게 죽을지 나는 모르지
아무도 모르니깐
근데 이 세상에 그 꽃을 모르고 피는 꽃은 없어
내 생각:응 강민지 맨날 언제 죽을까 생각만 하는데 자기가 뭐라고 누구를 위로하냐, 한국 떠나야 산다. 이년아, 응 돈만 있으면 다 괜찮아 이 좁은 땅덩어리에 시멘트 위에 겨우 피어난 것 같아 왜 힘들게 태어나서 고생하냐, 진짜 마포대교 갈까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