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질투 제가 기막히거든요 근데 오늘 시 쓰기도 싫어서 질투 검색해서 맨 첫 번째로 나오는 거 했어요.
김혜순 – 질투는 나의 힘
나는 질투를 밥처럼 먹고 산다
나는 질투로 지어진 벽 속에 산다
질투는 나의 힘
질투는 나의 가장 순결한 사랑의 다른 이름
나는 질투한다
네가 입은 셔츠의 주름 하나까지도
질투는 나를 날카롭게 벼리고
질투는 나를 무겁게 짓누른다
내 생각:그냥 난데?
모방 시) 강민지 – 질투의 먹잇감
나는 질투를 약쟁이처럼 찾는다
나는 질투로 만들어진 무리에 발바닥이다
질투는 나의 약
질투는 나의 편안한 휴식이자, 사랑이다
나는 질투한다. 나의 먹잇감을 질투한다
네가 사는 성공 하나까지도 눈이 돌아가
질투는 나를 마치 어미처럼 달레 주고
질투는 나를 무겁게 짓눌러 숨통이 조여와
내 생각:요즘 청소년 작가에 관해 얘기가 많다. 청소년 작가와 친한 출판사 대표까지도
그들의 공통점 온라인상에서 친구를 만들고, 무리를 만든다. 하나하나씩 퍼져서 약쟁이들의 먹잇감이 된다. 응 온라인은 미친 세상이야 잘해주다가 반모 하다가 싸움 일어나면 폭로하고 나이를 숨기고, 얼굴을 숨기고
내가 온라인상에서 친목질을 하지 않는 이유다
나데야지 인기가 싸이고, 좋은 인연이 오고 책을 서로 사제 끼며 인기차트에 눈이 돌아가는 청소년 작가들
우리는 뭘 할 수 있는가
작가 놀이?
독자 놀이?
하루빨리 옾챗을 청소년들이 못 쓰게 막아야 한다
온라인은 최소한의 예의도 없으니 나도 그저 하나의 약쟁이일 뿐
(*요즘 청소년 작가 문제가 심해지는 걸 잘 보고 있음, 흉중 하달까? 무리가 너무 커졌다. 근데 한 글자 쓰고 작가라고 우기면 작가인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