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

by 강민지

몇 번을 부딪쳐봐도 똑같이 제자리걸음

나에게 괜찮은 글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독자가 생겨야 할 수 있는 일

독자가 생기길 기다리는 것이 나의 일


어떤 느낌일까 인정받을떼는

어떤 행복일까 작가로서 글을 쓴다는 게


성공은 모르겠고 그냥 나의 하루에 작가라는

한 단어가 따라다니면 좋겠다


예전엔 브런치 작가를 꿈꿨다.

이번에는 괜찮은 작가가 되고 싶다

작가님에게 DM으로 직접 허락을 받았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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