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은 일

by 강민지

오로지 나에게 선택권이 있었다

나의 선택에 나의 인생이 걸려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그떼 좀 잘할 걸 한심하게 쳐다봐도

이미 늦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

나의 선택을 후회한 점

서럽다며 이미 늦은 일에 화풀이 한 점


달라지지 않을 운명

잊히지 않을 운명

작가님에게 DM으로 직접 허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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