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가니

아직은 현생이니

by 김종진

우리 때는 현역 예비역형이란 말이 있었다.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다.


나이 먹어가니

현직과 퇴직자란 말이 귀에 들어온다.


ㅋㅋㅋ 현생과 내생이란 말에

관심이 가는 나이가 되어간다.


전생이란 말은 안 쓰니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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