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떨며 도망친 곳에서
병적으로 집착하며 돌아가지 않기만을 바란다면
운동이던, 공부던 간에 좋다고 볼 수 있을까.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