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더 랍스터, 0과 1사이

사랑에 대한 다섯 동물의 생각3 [여우]

by 정마담

<우리는 영화 '더랍스터'를 보고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기로 했다>

첫 번째, 사랑에 대해 나만이 가진 생각!

두 번째, 사랑에 대해 난 어느 동물과 가장 비슷한가?


%EC%8A%AC%EB%9D%BC%EC%9D%B4%EB%93%9C1.PNG?type=w773 사랑에 대해 두려움을 가진 '세상은요지경'은 이렇게 대답한다. 사랑은 0 아니면 1이라고.


0과 1사이

%EC%8A%AC%EB%9D%BC%EC%9D%B4%EB%93%9C2.PNG?type=w773
%EC%8A%AC%EB%9D%BC%EC%9D%B4%EB%93%9C3.PNG?type=w773
%EC%8A%AC%EB%9D%BC%EC%9D%B4%EB%93%9C4.PNG?type=w773
%EC%8A%AC%EB%9D%BC%EC%9D%B4%EB%93%9C5.PNG?type=w773
%EC%8A%AC%EB%9D%BC%EC%9D%B4%EB%93%9C6.PNG?type=w773
%EC%8A%AC%EB%9D%BC%EC%9D%B4%EB%93%9C7.PNG?type=w773


keyword
작가의 이전글더 랍스터, 사랑의 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