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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상실의 아픔>을 나누고자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깁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부부가 합가하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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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환회
‘먹방’을 보면 먹고 싶은 것처럼, 읽으면 뭐라도 읽고 싶어지는 ‘책방’ 장르의 글을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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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PUBLY), 매거진 B를 거쳐 현재 플랫폼 기업에서 글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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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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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아티스트
<당신이어서 해낼 수 있습니다> 작가 /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면과 외면을 아우르는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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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게으름이 취미, 방황이 특기인 30대 중반 IT기업 마케터. (구)인도 직장인 겸 여행자. 때로 지인의 위로로도 힘에 부칠때, 글로써 작은 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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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이호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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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옥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조직에 도입하는 15년차 스마트워크 디렉터입니다. 국내 중견/대기업의 하이브리드 워크와 업무공간 혁신을 컨설팅하고 해외 리모트워크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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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순
『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김영사), 『그놈의 소속감』(김영사) 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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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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