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를 구독하는 648명

ly ly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미니멀랑이 현실적인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단순하고 홀가분한 미니멀 살림을 삽니다. 미니멀라이프는 때론 벅차고 귀찮은 집안일, 견디기 힘든 일들을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이기에 나누고 싶습니다.
곰곰이 AI 세상에 적합한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로 성장중인 곰곰이
아이비나무 일상(장면, 풍경, 사람, 사물)에서 의미를 찾아 마음에 담고 공유하면서 위로와 희망,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소소한 힘"과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싶은 사회복지사입니다.
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않게 생각을 주저리
낭만직딩 언론사 신사업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엄마이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동료와 후배들이, 집에서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어른으로서의 ‘나’가 되는게 꿈입니다.
기록하는노동자 부당해고된 노동조합 위원장입니다. ‘출근’ 대신 ‘기록’을 하고있습니다. 노동자의 권리와 노조 탄압의 현실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노동존중사회와 노사상생의 시대를 기다립니다.
홍은비 홍은비의 브런치입니다.
이주연 이주연의 브런치입니다.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