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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글을 쓰고 아이를 키우며 미술관에 갑니다. 사람 냄새나는 미술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림으로 화해하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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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코끼리
선택적함구증의 기억,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치과의사 twin4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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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다미리
비 오는 날의 산책을 좋아하는 여자와 바지에 흙 묻는 것을 싫어하는 남자가 만나 둘을 똑 닮은 두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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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늘도 횡설수설 말하고 구구절절 씁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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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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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걷는 시간
역사문화 콘텐츠 작가입니다. 궁궐의 다양한 얼굴을 알리고 싶어 <궁궐 걷는 법>(유유)을 쓰고, 산책 프로그램인 ‘궁궐을 걷는 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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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내가 나로 살아가는데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기를. 자유롭고 진정성 있는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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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온라인 정리교육을 통해 정리의 지혜를 알리고 있어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원하는 INFP 스러운 발상을 합니다. @정리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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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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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은
대화 산문집 <궁금한 건 당신> (안온북스, 2023) 저자 / 비디오편의점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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