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이것만 알면 술자리 참여 쌉가능
미국과 이란 전쟁이 시끄럽다. 우리 삶에 엄청나고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 정치외교학 학도로서 글을 안 쓸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간단한 현재 상황
그리고 돈의 흐름으로 미래를 예측
술자리에서 아는 척할 수 있는 내용 요약
요렇게 내용을 정리해볼까 한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죽었다.
하메네이는 잘 모를지라도 사람들은 대부분 3대 악의 축은 안다.(자세한 건 나무위키로 검색)
얼마 전에 힙하게 잡혀서 놀란이 된 베네수엘라 마두로
그리고 이란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마지막은 북한의 김정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8bn5dELKM
현재 이란은 헌법 111조가 발동되어 3인 과도 정부가 들어섰다
3인 과도 정부는 무엇인가? 3줄 요약하면.
-3인의 임시 지도자 위원회가 구성
-이란의 최고 지도자 유고 시 국가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 통치 기구. 2026년 3월 1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오면서 헌법에 따라 즉각 가동
-이란 헌법 제111조에 따라.
3인의 위원회 구성은 어떻게 되는가? 3줄 요약하면
-마수드 페제시키 안 - 이란 대통령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 사법부 수장
-알리레자 아라피 -헌법수호위원회 소속 성직자(종교 및 입법 감시 대표)
이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3줄 요약하면
차기 최고 지도자가 결정될 때까지
-군 통수권 : 이란군 및 혁명수비대(IRGC) 지휘
-선전 포고 및 평화 협정
-국가 정책 감독 : 주요 인사 임명
언제까지 유지되나?
성직자 88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회의가 공식적인 차기 최고 지도자를 선출할 때까지 유지. 그게 현재 6월 30일까지이나. 미국의 개입, 주변국들의 전쟁 참여 등에 따라 더 빠르게 결정 날 수 있다.
3인의 영향력.
-후보 검증과 가이드라인 제시. 신학적 권위, 정치적 식견, 관리 능력을 모두 갖춰야 함.
-이중 한 명인 알리레자 아라피가 현재 차기 1순위.
-전시 상황의 프리미엄으로 3인의 위원회는 군 통수권과 정보기관 통제권을 가진다. 사법부 수장인 모흐세니 에제이는 정보기관 출신으로 내부 통제에 능하다. 안보 상황상 이 인물이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 2순위인 에제이가 선출될 수 있다.
위에 적은 내용을 보면 현재 폴리마켓과 칼시(크립토 베팅 사이트)에서는 어떤 지도자가 이란의 차기 최고 지도자로 선정할 것인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란 내부 민심
-이들에게 중요한 건 누가 다음 지도자가 되느냐가 아니라 이 체제가 유지되느냐 자체
-엘리트 및 보수층은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가 거론될 때마다 내부 반발이 극심. 1979년 혁명이 왕정 세습을 타도하며 시작되었기 때문. 심지어 강격 보수 성직자들 조차 아들에게 물려주는 건 이슬람 공화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 모즈타바를 경계. 세습에 대간 거부감 강함.
미국의 입장
-트럼프의 쇼트리스트.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생각하는 3명의 명단이 있다. 실리적 협상이 되는 인물을 원함. 하산 호메이니(손자) 등 온건파를 원한다. 이란이 핵을 포기하고 대화에 나서는 게 우선. 체제 붕괴 혹은 군부정권도 원한다.
(예측) 트럼프의 2가지 카드는?
하산 호메이니 : 혁명의 상징인 호메이니의 손자이지만 온건파로 분류됨. 미국 임장에서는 체제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대화가 가능한 가장 부드러운 카드
알리 라리자니 : 전 국회의장이자 핵심 안보 전문가. 하메네이가 죽기 직전 후계자로 지명했다는 설이 있으며, 실리적이고 협상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라 미국이 선호하는 안정적 관리자.
1. 이란의 사태 당신의 기름값과 코인, 당신의 계좌가 결정
-강경파 알리레자 아라피가 되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높아짐
-기름값 폭등과 인플레이션
-반면 온건파 하산 호메이니가 되면 제재 완화 기대로 비트코인 급반등 가능성-아라피는 혁명의 상징인 호메이니의 손자이지만 온건파로 분류됨. 미국 임장에서는 체제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대화가 가능한 가장 부드러운 카드
-현재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죽자 헌법 111조가 발동되어 3인 과도 정부가 들어섬
-알리레자 아라피는 헌법수호위원회 소속 성직자(종교 및 입법 감시 대표) 대표로 3인 중 하나
-하산 호메이니는 트럼프가 미는 카드
호르무즈 해협에 배가 많이 다니고 있지 않은 상황.
2. 유력 후보는 누구인가?
-알리레자 아라피, 하산 호메이니를 제외하고 보자면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가 유력. 3인의 임시 지도자 위원회 중 한 명. 사법부의 수장. 사법부 수장인 모흐세니 에제이는 정보기관 출신으로 내부 통제에 능하다. 안보 상황상 이 인물이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 2순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음. 이란 내부, 미국 모두 적임자라고 판단하지 않는 상태.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1979년이란 혁명이 왕정 세습을 타도하며 시작되었기 때문에 강경 보수 성직자들 조차 아들에게 물려주는건 이슬람 공화국의 정체성을 부정
3. 지도자직 폐지 가능할까?
-우선 이란 시민들의 입장. 누가 다음 지도자가 되느냐가 아니라 이 체제가 유지되느냐 자체가 더 중요.
-1월에 있었던 민간인 학살이 반미보다 현 정부에 대한 분노로 이어짐
-미국의 입장. 실리적 협상이 되는 인물을 원함. 온건파 하산 호메이니를 지목. 이란이 핵을 포기하고 대화를 나서는 게 중요. 체제 붕괴 혹은 군부정권도 원하는듯한 스탠스
4. 미국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
-가성비 안 나오는 전쟁. 딸깍 만 함. 미국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통해 천문학적인 돈만 쓰고 얻은 것 없는 실패작으로 판단. 적극적 개입은 안 함. 미사일로만 딸깍 중
-내 손 안 대고 코 풀기. 이스라엘 안보, 종교적 패권을 위해 이란의 약화를 간절히 바람. 이란을 압박할 선수들은 이미 너무 많음. 주변국가들에 비해 이란은 시아파를 믿는 국민이 너무 많아서 벼르고 있었음
-트럼프 입장에서 물가가 중요. 이란을 건드렸다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배럴당 $150를 넘어가면 경제 타격. 중간선거에 큰 타격
자. 술자리나 모임에서 알아놓으면 좋은 정보 3가지(이거 알면 대화 참여 ssaap 가능).
1. 이번에 죽은 이란 최고 지도자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다. 그는 대통령은 아니고 최고 지도자이며. 부시 아버지 대통령이 정한 '3대 악의 축' 중 하나다.(나머지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북한 김정은)
2. 미국은 비용의 문제와 트럼프 선거의 문제 국제 유가 안정 등을 문제로 단기에 끝내려고 하고 있고. 이란은 자국의 주권, 정치 후계의 신중함과 경쟁 등으로 장기로 가려는 움직임이 보임
3. 이란을 주변으로는 수니파를 믿는 나라가 많은데 이란은 유독 시아파를 믿는 국민이 많아 중동국가들이 벼르고 있었다. 그게 딱 맞아떨어진 상황.
4. 이란 최고 지도자는 누군가가 될 수도 있고. 공석으로 오래 끌 수도 있다.
시시각각 정보가 변하고 있어 모든 정보는 지금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정도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만 정독하시면 미국-이란 전쟁 전반적으로 이해가 충분히 되실 겁니다.
이 글을 어제 새벽에 쓰고 잤는데...
[속보]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아들 선출"
두둥...국제정세 정말 빠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