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세요
직장인들에게는 월요병이 있고 가장 행복한 금요일이 존재합니다. 취준생분들은 소속감을 부러워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일찍 사회생활을 하는 것을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워낙 취업난이 어려운 상황도 있겠지만 취업을 빨리한다고 결코 행복하다고 보장할 수 없다는 의견에 한 표를 주는 사람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의 강도가 높은 날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 하루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만큼 중심을 잡고 일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를 보냈다고
뿌듯해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 수 없는 매일의 연속을 살아가면서 희로애락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지요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하루를 기쁘게 살아가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소소한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준비했지만 그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기분이 태도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보통의 하루 시간 속에서 살아가면서 오늘 하루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퇴근 직전까지 살아가는지 매일매일 그 삶에 대해 스스로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능력주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면서 그 사람의 진짜 가치에 집중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세상이 능력중심 세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거죠.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능력보다 인품이 존중받는 세상이 과연 언제쯤 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조직 사회에 있다 보면 철저하게 능력으로 사람의 분류가 결정된다. 힘들게 공부해서 능력을 인정받는 일이 대단하긴 합니다. 그런데 그 대단함이 인품까지 연결된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걸까?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갑의 입장과 을의 입장을 분류하면서 일을 하게 된다면 최종적으로 갑의 입장에서 얻는 건 무엇일까? 의문이 들더라고요. 을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일을 하면 갑의 입장이 더 멋진 사람이 될 텐데,,,라고 그렇지 못한 상황들을 관찰하게 될 때 생각합니다.
우연하게 홍김동전의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이화여대를 방문해서 버스킹을 하게 되었는데
김숙 님과 주우재 님은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주우재 님이 김숙 님께 첫인상이 어떠했는지 물어봅니다. 김숙 님이 처음부터 한결같은 모습으로 대해주는 이유가 궁금했나 봅니다
답변을 듣고 주우재 님은 순식간에 눈물이 맺히더군요.
너는 빛났어
제가 들어도 감동입니다+.+
저의 지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진짜 나를 아는 지인에게 들으면 좋은 최고의 찬사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선입견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 준다는 것.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많은 명대사 중에서
우영우 변호사가 최수연 변호사에게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을 지어줍니다.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평범하게 들리 수 있는 단어가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울컥한 포인트를 전해줍니다.
중심을 잘 지키면서 선하게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들이 빛나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는 당연하게 월 500만 원을 선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생각의 방향성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벌면 좋겠지만 한 가지 직업에 국한해서 돈을 많이 버는 건 재미없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해서 더 넓은 차원으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월 200만 원을 벌면서 N잡으로 업무시간에도 동시에 할 수 있는 다른 직군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500만 원 그 이상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 사람에 따라서 이 질문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답도 없습니다.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결정하는 그 답이 정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중심을 잡으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기쁜 분들은 그 기쁨을 더 오랫동안 기억하시기를 바라고
우울하고 슬픈 분들은 지금은 당장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으시겠지만
그 시간들이 분명 당신을 더 빛낼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너무 오래 부정적인 감정에 가까이 있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파이팅 해주는 단 한 사람이 있어도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가 먼저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For your day! For better day! 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