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공한 사람이란 말에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투가 안 좋은 사람을 만나면 제가 속으로 외치는 문장입니다. 말투가 별로여도 정말 새겨 들어야 하고 배워야 한다면 새겨 들어야겠지요. 그런데 똑같은 말도 말투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말투가 4가지 없는 사람은 대부분 일을 잘합니다. (얄밉게도 말이죠)
일을 잘하니깐 믿는 구석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호하게 일처리 능력이 있는 사람과
단호하지만 일처리 능력이 없는 사람도 물론 존재합니다. 직장에서는 후자는 돌i 라고 부르지요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줍니다. 저는 말투가 언어의 온도라고 생각합니다.
말투에 따라서 조언도 다르게 전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사소한 실수로 빈번하게 일을 할 때 불편함이 발생한다면
말투가 안 좋은 사람은
" 자꾸 실수할 거예요? 정신 안 차려요? 지금 장난해요?"
부정적인 언어로 가득 찬 말투로 상대방을 공격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게 과연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방향성인지 아직도 의문이다. 혼이 나야 정신을 차린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는 되묻고 싶습니다.
"그럼 당신은 그렇게 혼나면서 배워서 고마웠나요? 감사했나요? 기억에 남는 멘토였나요?"
과연 이 질문에 좋은 멘토였다고 답할 사람이 과연 몇 프로가 될지,,
물론 어린아이가 성격이 형성되는 과정 속에서 부모의 훈육이 필요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의 훈육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초점은 어른입니다.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알려줘야 하는 겁니다. 가르치는 것과 알려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말투가 이 점에서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 요즘 많이 바쁘죠? 천천히 차근차근하면 괜찮을 거예요 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실수에 주눅 들지 않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것이지요
그렇게 말을 하면 자존심이 상할까요? 호구가 되는 걸까요?
상대방에게 힘을 주는 말을 하면 본인에게도 기쁨이 배가 됩니다.
응원의 말을 해본 사람은 그 기분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크리스천이라서 단정 짓는 게 아니라 정말로 선이 악을 이깁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못된 성격의 사람들을 보면 결국에 본인이 악하게 행동했던 만큼
똑같은 감정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착하게 살아서 손해보지 않는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잠깐은 바보 같아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인생 멀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드시 선이 악을 이깁니다.(시간이 조금은 걸릴지라도요)
긍정적인 언어로 인생을 가득 채우는 삶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가장 아름다운 책을 발견했습니다.
mbc 이재은 아나운서님의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라는 책입니다.
오늘의 주제와도 비슷하게 연결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몇 시간 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만큼 많이 공감되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의 한 권이 되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정말로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기는 경험들이 더 멋진 인생을 만들어 줄 거라고 믿습니다.
책의 문구처럼 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습니다.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이 외유내강이라는 말처럼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진짜로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목소리가 크면 이기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조곤조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 또한 목소리가 큰 사람만큼 이겨낼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점으로 비춰 보았을 때, 저는 목소리가 큰 사람보다는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말하는 힘을 더욱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정낭비를 싫어하는 저는 목소리의 높낮이로 쓸 에너지를 논리적인 의견에 더 전문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어떤 선택을 하시든지 자신에게 맞는 방향성이라면 그 길은 아마도 행복한 길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