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합니다:)
2024년이 되었고,
나의 일상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다.
여러 가지 생각도 많아지고 배움도 많이 지고 있지만
인간은 배울 때 살아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바쁜데 크게 걱정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인지
예전보다 담대함이 있고
나의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새해 말씀카드를 뽑았는데 (물론 부적이 아니지만)
시작이 참 좋고 기대된다.
선택과 결정의 순간들이 있겠지만
그때마다 스스로에게
잘했고 잘했어!!
스스로에게 많이 말해주는
2024년의 선물 같은 한 해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