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상처를 대하는 품격을 느낀 시간

라이브 방송을 마치고

by 오후의 책방

이번에 나눈 책한잔은 안드레아스 잘허의 [내가 아파 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이었습니다.

오늘은 상처를 받은 아이가 상처를 주는 어른이 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온라인 독서토론을 꿈꾸며 시작한 라이브 방송이었는데, 오늘 그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라이브 방송의 채팅창은 그야말로 위로와 공감의 힐링채팅창이었습니다.

진행하는 저도 무척 감동했고, 그저 여러분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를 듣고만 있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30분 정도 진행하려고 했는데, 1시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오늘 모든 어른이들이 모든 어린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는 날

또한 어른들도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체온을 느끼며,

어린시절 받은 상처가 아물고 위로받는 날이 되길~

브런치 작가님들께도 그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가기 : https://youtu.be/qUY66EdEuos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상처받은 아이가 상처주는 어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