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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낭독] 내 마음 속 구도심을 깨우는 글
#참나, #라마나마하르쉬, #낭독
오늘은 아루나찰라 쉬바의 11~13절을 낭독했습니다.
신이 본래 나에게 있는 것이라면, 참나는 본래 나에게 있는 것이라면
왜 우리는 오감과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일까요?
마하데반은 이것을 "신의 술책"이라고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진아를 찾을 수 있도록,
본래의 질문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죠
https://youtu.be/h2ra6R_jh7g
프로듀서/기획제작자/서평가/ Youtube <오후의 책방> 크리에이터/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