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바이타

영성을 위한 아포리즘

by 오후의 책방

모든 신비주의의 핵심은

‘신과의 합일’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을 할 수 있겠지요.


“당신이 하나 된 신과

내가 하나 된 신이 같은 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신입니까?”


만약 다른 신이라면

당신과 내겐

서로 다른 신이 계시는 것이니

'존중과 관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같은 신이라면

신과 하나 된 당신과 나도

‘둘’ 일 수 없습니다.


서로를 말살할 이유가 없고

어느 신도 폄하될 이유가 없습니다.


둘일 수 없는 신 안에서

우리가 하나 임을 알 때

당신도 나도 신임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