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

by 오후의 책방

https://youtu.be/ngjVmCtIJWU

어서오세요. 오후의 책방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하루를 정리하며 되돌아보면 어제와 크게 다른 것 없는 것 같고,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진 않았는가요? 어쩌면 그만하면 괜찮은 하루일거예요.

어떤 분에겐 오늘 하루가 지옥같은 일이 있지 않았는지, 혹 어떤 분에겐 정말 내가 한 일이 잘 한 것인지 막막한 하루일지도, 남들은 뛰어가는데, 나는 무거운 짐을 진 듯 한걸음 떼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날이었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배우자로, 부모로, 혹은 욕심 많은 부모의 자녀로, 학교와 직장, 집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려 애쓰고 있는 여러분. 여러분을 버티게 해주는 힘, 살아가게 해주는 힘은 무엇인가요?


오늘 읽어드릴 책은 게랄트 휘터의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입니다.


게랄트 휘터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뇌과학자로 알려져 있고요. 독일과 한국에 모두 베스트셀러였던 [존엄하게 산다는 것]의 저자입니다. 제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무렵 이 책을 소개했어요. 그래서 이번 책이 나왔을 때 무척 반가웠는데, 어쩌다보니 책 소개가 너무 늦었습니다. 늦은 책소개가 미안할만큼 많은 지혜가 담긴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경쟁, 불안, 자존감의 상실, 우리를 병들게 하는 이 모든 ‘사랑없음’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하지현 교수님의 추천의 글과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낭독을 시작하겠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빛을 향한 건축 순례, [그림자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