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잠재의식의 아버지, 성공학의 대가, 부의 인도자 조셉머피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묶은 여러 시리즈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부의 초월자』를 소개했습니다.
'어떻게 상상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것을 이럴 수가 있어?'
'거짓말 아니야?' 혹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그저 운이 좋아 우연히 맞아떨어진 '요행수'로 바라보는 분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럼요, 가만히 앉아서 사과가 떨어지길 바라는 것과 뭐가 나르냐고 생각했지요. 그보다는 내 땀이 더 중요하고, 두려움을 안고 뛰어드는 도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엎어지고 나면 다시 일어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실패한다면 그 과정 자체가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경험이라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조셉 머피는 다르게 이야기했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니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이런 노력과 도전, 행동이 잠재의식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중에 하나라고 강조합니다.
마음(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은 창조력에 원천이지만 창조하려면 생각 이상의 것 즉 행동이 필요하다. 행동을 수반하지 않는 생각은 잠재의식의 힘을 오해한 사람들이 자주 빠지면 함정이다.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잠재의식에 소망을 심었다면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이 필요하다. 타인이 대부분의 어려운 행동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하거나 자원을 조정해 관리 임무를 처리해야 할 수 있다. 육체적 기능(손)을 사용해 생각을 행동으로 보완하는 것이다.
그는 생각, 느낌, 행동이라는 능력이 조합되어야 잠재의식의 무한한 지성, 무한한 힘, 무한한 부와 하나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때를 기다리지 마라. 시간은 나를 위해서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뼈 때리는 격언, 숱하게 들었던 조언들이 다시 떠올랐어요. 결국 내가 원했고 나를 도와주는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몇 해 전 조디스펜자의 책,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조 디스펜자는 양자역학과 뇌과학을 토대로 과학적인 접근을 한 반면, 조셉 머피는 좀 더 종교적 심성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고자 하는 말은 결을 같았습니다.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 14장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라>를 낭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