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령 님의 <베테랑의 공부> 중에서
오늘 이야기는 대한민국 정부 1회 동시통역사, 임종령 님의 『베테랑의 공부』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평가를 받고, 지적을 받는 일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그런데 임종령 님은 이런 전쟁터와 같은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였다고 하네요. 불쾌하고 당혹스러운 감정을 내려놓고 보면 참 정확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고쳐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비평을 통해 더 선명해지니까요. 좋지 못한 평가에 주눅이 들고 자괴감이 든다면 임종령 님의 이야기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항의, 비판, 지적이 껄끄러워도 피하면 안 된다.
그런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야 내가 해야 할 일이 보인다.
지적과 평가를 받는 것이 일상인 '프로듀서'가 저의 직업입니다. 평가받고 지적받는 일이 참 질릴 만도 한데
저는 또 유튜브를 시작했고, 유뷰브는 조회수로 평가를 받지요. 보시다시피 전 성적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 오후의 책방에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나갈 수 있는 건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