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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달
아들 딸의 사춘기를 겪으며 엄마도 성장통을 앓고 있습니다 . 사춘기 아이와 울고 웃으며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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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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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는 20년차 사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 도서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윤슬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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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시댁과 위아랫집으로 살며 달콤 쌉싸름했던 시간들을 기록하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시댁과 육아 그리고 나 자신으로서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또 유쾌하게 글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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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아이들과 소통하며 에너지를 얻는 ISTP성향의 영어 교육을 하는 사람, 늘 명랑하고 에너지 넘치고 싶은 ISTP엄마와 늘긍정 에너지 넘치는 ENFP 아이와 “같이하는 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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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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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센트
책을 손에 들면 세상이 더 넓어지고, 아이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더욱 깊어집니다. 책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에 녹여 작지만 빛나는 성장을 오늘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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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봄사이
오늘을 살기 위해 작고 가볍고 시시한 것들의 틈을 엿보며 살아가는 19년차 특수교사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심을 듬뿍 담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조심스레 풀어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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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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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일도 육아도 완벽하게 해내고 싶지만 실상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안정적인 삶이 되리라 생각했던 40대에도 여전히 아등바등 하는 반쪽짜리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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