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읽는 디제잉 #02
국내외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는 다양한 기사를 보면서 100%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채우는 공간입니다. #퇴근후디제잉 에 이어 보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디제잉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외신(http://www.youredm.com/2015/08/14/new-study-suggests-music-is-an-effective-painkiller/) 에 따르면 음악이 효과적인 진통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새도록 클럽에서 뛰어놀아도 팔팔한지 이제야 좀 이해가 되는 것 같네요!
7,000여 명 정도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라고 하는데요, 다음 단계로 환자들에게 수술을 받는 동안 들을 음악 리스트를 선택하고 그 결과를 보는 거라고 합니다. 뭔가 수술이 예정된 환자를 위한 특별 Mixset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들이 듣는 음악 장르에 따라서 수술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니, 수술을 앞두신 분이라면 진료받으면서 동시에 의사 선생님께 선호하는 장르를 여쭤보셔야 할 듯합니다. 만에 하나 그분이 EDM에 심취해있으신 분이라면 !!!
이처럼 진통제로도 쓰일 수 있는 음악, 이런 음악을 떡 주무르듯 하는 디제이 분들에게 이번 연구 결과를 기회삼아 의료 면허라도 주는 건 어떨까요? 괜히 창조 경제입니까!
이제 밤새 클럽에서 죽어라 놀고 난 다음날에도 걱정 없겠네요.
파스 대신 이어폰을 끼고 Chillin’ 하면 됩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허락된 유일한 마약이자 진통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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