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디제잉 믹셋 심사평 #11

No.11 김성수

by 회사원 장규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64


전체 순위: 28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전체적으로 무난했으나, 일부 구간에서 믹싱이 매끄럽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셋의 큰 흐름을 어느 정도 생각하신 것 같긴 했지만, 명확하게 표현되진 못한 것 같습니다.


Noke

좀 두서가 없는 거 같다.. 심사 아니었음 그냥 몇 곡 듣다 껐을 듯... 비트매칭도 아직 완벽하지 않고 (비트매칭은 디제이에 제일 기본)


Ez

커머셜 일렉+장르 혼합 매쉬업 스타일 믹셋입니다~ 커머셜 한 곡들도 많이 있고요. 그런데 곡들 중 저중고 등의 주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고 흠.. 뭐랄까.. 너무 일률적으로 커머셜 곡들만 배열하면 느끼게 되는... EDM 및 빅 룸은 덥스텝이나 펑키 음악과 달리 비트로서의 그루 부감이 아니라 세션 멜로디로 치고 빠지는 흥을 줘야 합니다. 그래서 각 곡의 멜로디를 고려하여 구성 배치를 잘하는 게 어느 정도 호응의 좌지우지하는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초반 15분 정도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는 믹셋입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장르 변조를 통하여 긴장감과 집중도를 끌어내려하고 있습니다. 믹셋은목적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춤을 추기 위한 목적? 특정 마니아를 위한 목적? 듣는 음악? 그런데 이 믹셋은 그러한 목적이 좀 모호하다는 판단이 듭니다. 주 백그라운드는 빅 룸&일렉이고 그 안에 힙합, 덥스텝,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멜버른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양함이 주는 단점과 장점이 있는데 그 차이를 효과적으로 믹셋에 버무리기에는 아무래도 고단수 실력자들이 가능한 게 아닌가 합니다~ ^^ 저는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종합 선물 백화점 믹셋 잘 들었습니다~ ^^


BAGAGEEVIPHEX13

다양한 시도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믹싱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Shotgun

도입부에 코드 믹싱 시도와 하드 스타일까지 시도 너무 좋습니다. 장르 오갈 때 조화를 조금만 더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에너지 넘치는 셋 좋습니다 ^^


June

여러 장르를 다루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든 건 좋은데, 곡 간의 믹싱이 지저분하거나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 욕심을 내고 조바심을 내는 부분들이 많네요. 믹싱 포인트 가아 쉬운 부분들도 물론. 소리를 만지거나 듣는 일에 좀 더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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