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디제잉 믹셋 심사평 #12

No.12 노승남

by 회사원 장규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65


전체 순위: 2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런 류의 음악은 저도 잘 듣지 않고 플레이하지도 않는 음악이라. 음악에 대한 인사이트를 말씀해드릴 순 없지만, 믹싱도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고 전체적으로 흐름과 스토리에 신경 쓰셨다는 것도 충분히 느껴져서 높은 점수드렸습니다.


Noke

솔직히 테크노는 내가 디깅 하는 장르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셋이다 감히 이 셋은 내가 점수를 매길 수 없는 셋이기도 하다


Ez

이분은 엠씨 해머, 바비 브라운을 이야기하시는 거 보니 저랑 공감대가 형성되는 거 같은데 나이 때가? ^^;

이분 말씀 참 공감 갑니다. 현역 DJ, 베드룸 DJ 각각의 장단점을 보고 리스팩트 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

일단 시작부터 이것은 실험이다~!라고 선전 포고하는 것 같네요. 상당히 어렵습니다. DJ 믹셋 콘테스트인데 너무 실험적인 믹셋이 아닌가 합니다. 프로듀싱과 믹셋은 다른 부분인데 믹셋은장시간 여러 곡을 믹싱 하여 어떤 부류 대중들에게 들려주는 게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대중성이 없고 라인 없는 음악으로 이어짐이 아쉽습니다. 본인의 스타일이 어떤지는 확실히 알려주시는 거 같네요 ^^


BAGAGEEVIPHEX13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선곡들을 난해하지 않게 세트에 담아낸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Shotgun

믹싱에서 제가 추구하는 것은 다 들어있네요. 고수시네요. 귀호강했습니다.


June

정말 좋다. 어둡고, 묵직하고, 한결같음에서 연륜이 느껴짐. 언더그라운드의 향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어디 어두운 방공호나 창고 같은 곳에서 듣고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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