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6 남궁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69
전체 순위: 35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곡과 곡의 연결에 있어서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음악도 스토리가 있기보단,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을 모아서 연결시킨 정도의 느낌입니다.
Noke
선곡은 좋으나 그냥 비트매칭만 해서 막던지 느낌이다. 그래도 선곡이 좋아 가산점 줌.
Ez
녹음이라 그런지 인트로가 조금 잘렸네요… 콘테스트에 제출하는 것이라면 이런 부분도 신경 써야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 그루브 한 하우스 곡들로 흥이 나는 초반 부분입니다. 믹셋 응시한 분들이 하우스 장르를 참 많이 하시네요. 그만큼 이제는 일렉과 빅 룸보다는 그루브 한 하우스가 다시 떠오러는 대세가 되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전체적으로 가벼운 흥이 이어지는 무난한(?) 믹셋 입니다. 주로 멜로디 리듬감(피아노 등) 곡들을 초이스 하여 좋았으나 후반부에는 전체적인 색깔과 좀 어울리기 애매한 곡들이 몇 곡 섞인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BAGAGEEVIPHEX13
파티 셋을 그대로 녹음했어서 인지, 당시 분위기는 알 수 없지만, 전체 셋이 들쑥날쑥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특정 아티스트와 특정 레이블 음악으로 편중된 것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데 있어서 너무 좁았지 않았나 싶네요.
June
시작 부분이 음악을 넘겨받는 중? 믹싱 포인트에 완벽한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렇게 넘어가는 건 좀....;;;; 넣고 싶은 곡들에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음. 개별 선곡은 완전히 내 취향저격인데도 점수를 낮게 줄 수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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