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디제잉 믹셋 심사평 #19

No.19 김수현

by 회사원 장규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72


전체 순위: 24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믹싱도 전체적으로 잘 하셨고, 곡도 잘 어울리는 곡들로 선곡하셨습니다. 다만, 흔히 ‘감성주점’ 스타일이라 불리는 하이라이트 위주의 믹싱을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소멸과 빌드업, 드랍 등 한 곡의 구성은 그 흐름을 타며 곡을 느끼라는 제작자의 의도가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하이라이트만 꺼내 모아서 계속 달리게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곡 전반의 기승전결과 원작자가 표현하고자 했던 바를 표현해주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본다면, 조금 더 감동적인 음악을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Noke

다양한 장르를 잘 믹싱 한 거 같다 조금만 더 정돈이 잘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z

이분 인트로에 본인이 직접 DJ intro를 넣으셨네요~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저는 베드룸 DJ분들이 이분처럼 인트로도 본인의 닉네임이 들어가게 하나 정도 준비해두는걸 추천합니다. 스스로의 브랜드는 본인이 만드는 것이니… ^^ 이분의 다른 믹셋을 들어봤습니다. 아쉽습니다 제출한 믹셋보다 괜찮은믹셋이 더 있는 거 같던데… 아무튼 베드룸 DJ의 경계는 넘어선 실력을 가지신 분임은 틀림없는 듯합니다만…

이번 컨테스트의믹셋곡은 전반적으로 대중성 및 그루브에 있어서 아쉽습니다.


BAGAGEEVIPHEX13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시도들이 빠른 손놀림을 보이는 것 같은데, 성난 듯 휘몰아치다가, 브레익다운으로 떨어졌다가의 반복만 하다가 끝이 나는 점이 아쉽습니다.


Shotgun

본인의 색깔이 명확한 믹스 좋습니다! 강약 조절을 조금만 더 신경 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믹싱에서 인트로를 잘 물고 들어가면 그루브 넣을 수 있어요. 선곡으로 강약을 두실 수도 있고요. 믹싱 할 때 소리가 빠지는 부분 mid 뺄 때 Low 높이면 좁을 수 있어요. 믹싱 빌덥 싸비 빌덥 싸비 보다 좀 더 다양하게 시도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June

앞서도 말했지만 제가 빅 룸류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 틀지 않는 건 아니지요. 죽어라 달리는 데에도 듣는 사람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해서 에너지 넘치게 만드는 믹스 셋이 있는가 하면, 그냥 듣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들리는 믹스 셋이 있습니다. 브레이크다운이 진짜 빠따 때리다가 잠깐 휴식.. 이렇게 들리네요;;;; 조바심을 내는 게 느껴지는 것과는 별개로 계속 쳐지고.. 꽉 차 있는 부분끼리 믹싱 하다가 소리가 지저분해지는 부분도 있고. 빅 룸을 미니믹스 셋으로 만들려다 보니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기도.


Zampano

많이 플레이해본 느낌을 받았고 셋 구성에서 깔끔함이 묻어나네요. 다만 처음 나오는 본인 이름을 알리는 사운드는 좀 더 고퀄리티로 대처하시면 좋으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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