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디제잉 믹셋 심사평 #20

No.20 채민섭

by 회사원 장규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73


전체 순위: 7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인상 깊게 잘 들었습니다. 흐름도 좋고, 선곡도 좋았습니다. 섬세한 믹싱 방법, 이큐잉 방법을 배우고 익히신다면 훌륭한 디제이가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oke

무난하다.. 좀 지루한 면도 있고 하지만 이 부분은 개개인의 취향 차이니까..


Ez

여러 장르에 대해 각 리스너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대중성은 고려되어야겠지요. 대중성이 조금 아쉽습니다. 비트의 부분만 강조되는 곡들이 너무 많아서 인 듯한데 답한 장르도 멜로디 라인을 부각하여 대중적 그루브가 느껴지는 곡들을 중간중간 넣으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BAGAGEEVIPHEX13

디제이 이름도 아직 없다고 하여, 초보이겠거니 하였는데, 놀라운 선곡을 보여주었고, 과장되지 않은 믹스가 제일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그루브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Shotgun

시작한 지 얼마 안돠셨다니 놀랍습니다. 노력과 고민의 흔적이 보입니다. 선곡, 흐름, 믹싱의 다양성, 깔끔함, 코드 믹싱, 호흡. 모두 좋습니다. 경력을 넘어 귀호강했습니다.


June

전체적으로 올드한 느낌의 하우스 믹스 셋. 몇십 년 전 믹스 셋이라고 해도 믿을 듯. 어떤 사람들에겐 지루할지 몰라도, 이런 일관성이 필요할 때가 있다. 실수 같은 건.. 현역들도 많이 합니다. 치명적인 게 아니라면 자잘한 실수에는 개의치 않는 게..


Zampano

어떤 감성을 가지고 플레이하시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set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비슷한 분위기의 트랙들이 조금은 지루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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