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7 권경진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80
전체 순위: 11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테크하우스가 인기 없다뇨! 전 정말 좋아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믹싱 스킬도 괜찮고요. 전체적으로 기승전결을 담으려고 하신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좋은 믹셋이 될 것 같네요!
Noke
테크하우스 또한 내가 자주 디깅 하거나 플레이하는 장르가 아니라 심사하는데 조심스럽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이런 장르일수록 전체적인 흐름이나 곡과 곡의 그루브가 좋아야 좀 더 흥이 나지 않을까 싶다.. 곡 배열에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거 같다.
Ez
열정을 우선 존경합니다. Techhouse 특유의 리듬을 느낄 수 있는 셋이었습니다. 단조로움에 좀 변화를 주는 곡들이 있었음 어떨까 합니다. 사실 요즘은 기존의 대중적인 팝등이 곡을 다양한 장르로 리믹스한 게 많거든요. 예를 들면 Next episode 같은 레전드 힙합곡은 요즘 들어 다시 리믹스되어 클럽에서 많이 트는 경우가 있는데 단지 그냥 일렉 댄스 버전이 아닌 딥하우스, 하우스 등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퓨처하우스 믹셋 또한 이러한 류의 곡들을 좀 섞어서 믹셋을 구성하면 어떨까요? 저는 대중에게 어떤 장르를 알리기 위해서는 그 장르의 선 안에서 대중적인 곡들로 먼저 반응을 끌어내고 이후 정통 장르를 보이는 게 좋을 거란 판단이 드네요 ^^ 열정의 경진님 믹셋 잘 들었습니다,
BAGAGEEVIPHEX13
선곡과 진행이 마음에 듭니다. 믹싱 스킬이 조금 더 다듬어지면 좋은 셋이 될 것 같습니다.
Shotgun
음악 색 좋고 흐름을 유지하면서 미묘하게 바뀌는 테크의 멋이 중간중간 드러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June
초지일관 테크 테크 한 테크하우스 믹스 셋. 사실 이런 믹스셋들은 제 플레이 성향과는 많이 다르면서도 또 제 취향은 너무 심하게 저격하는 탓에 딱히 뭐 실수를 하는 게 아닌 이상 오히려 할 말이 많이 생기질 않습니다.
Zampano
테크하우스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빌드업을 해가는 과정 그리고 여운을 남겨주는 구성까지 탈 직장인의 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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