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디제잉 믹셋 심사평 #26

No.26 장명균

by 회사원 장규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79


전체 순위: 26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믹싱도 나름 잘 하시고, 곡 선곡도 괜찮으셨는데 다만 아쉬웠던 것은 너무 유행곡 위주로 선곡을 하셨고, 전체적으로 기승전결의 스토리 없이 유명하고 잘 알려진 곡만 연이어 플레이하신 것 같아 그게 아쉽습니다. 가급적이면 본인만의 스타일과 스토리가 담긴 믹스 셋을 만들도록 노력해보세요^^


Noke

무난하다 ~ 기본에는 충실한 듯... 하지만 뭔가 매력은 적은듯하다


Ez

우선 시작한 나이가 결코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

믹셋이 인터뷰 내용대로 쉽고 대중적인 곡들인데… 제 경험상 중소 규모 라운지 클럽에서 많이 트는 스타일의 무난하고 신나는 믹셋입니다. 시작을 비주얼 매칭이 아닌 귀트 매칭으로 하는 R1 장비로 시작해서 인지… 본인이 인정하는 수준보다는 믹싱을 잘하시며 전후 곡 배치 또한 소질이 있으십니다. 커머셜 한 곡의 난무가 아니라 적당한 배치는 대중들에게는 좋고 상업적인 베뉴에서는 선호되며 더더욱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후반부에 장르가 섞이는 게 개인적으로는 아쉽고 중반부까지 가던 콘셉트 그대로 가는 게 어땠나 합니다.


BAGAGEEVIPHEX13

선곡하신 곡들이 대부분, 브레이크가 극명하고, 빌드업이 강한 음악 들인데, 그 반복으로 인해 전체적인 셋이

재미가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너무 많이 먹으면 맛이 둔해지는 것처럼요.


Shotgun

다양한 믹싱 시도 좋았습니다!


June

(특히 이 장르에서) 너무 알 만한, 뻔한 음악만 트는 건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믹싱 포인트도 그렇고. 흐름이 느껴지질 않음. 분명히 달리는 음악들인데 왜 이렇게 늘어지게 들릴까요. 이런 건 장르나 bpm의 문제가 아닙니다.


Zampano

커머셜 한 트랙들로 구성되어진 빌드업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디엔비로 마무리되는 연결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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