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디제잉 믹셋 심사평 #25

No.25 김호진

by 회사원 장규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78


전체 순위: 19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DnB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신나는 믹스 셋이네요. 믹싱 부분에서 약간 어색했던 부분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 부분 말고는 전체적으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Noke

디엔비 장르 또한 내가 자주 디깅 하는 장르가 아니라 심사가 조심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잘 들었다.


Ez

정말 한이 느껴지는 셋입니다~ ^^ 정말 제대로 들으면 체력 방전 오겠네요. 강한 비트의 DnB 믹셋이 인상 적입니다. 그런데 DJ의 믹셋이라기 보단 선곡 곡을 듣는 느낌이 듭니다. 곡당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긴 거 같습니다. 믹싱이라는 개념보다는 선곡이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일률적으로 가는 것도 조금 아쉽습니다. 잘 어울릴 수 있는 대중성 있는 곡 몇 곡 함께 섞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BAGAGEEVIPHEX13

볼륨이 고르지 못하고, 믹싱이 너무 급한 것 같습니다. 디앤비 장르가 호흡이 빠르고 짧은 것만큼, 다양하고 다이내믹한 믹스를 보일 수 있는 자리인데, 단순 믹스에 그치는 점들도 아쉽습니다.


Shotgun

전반적으로 좋게 들었고, 특히 초반부 도입 그루브 너무 좋아 기억에 남네요 ^^


June

이번 콘테스트에서 듣는 두 번째 디앤비 믹스 셋. 성향이 완전히 다름. 작정하고 달리는 건 좋은데 일단 믹싱이 깔끔하지 못하네요. 자신감은 엄청나게 넘치시는 게 스피커 너머로 들려오지만....;;; 이분에게만 국한된 말은 아닙니다만 여기서 말을 하자면 디제잉의 큰 측면이 플로어에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이라 일방적인 자기주장은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Zampano

단순히 곡을 소개해주는 단계를 넘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낼 줄 아는 실력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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