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한 달 / 그땐 그랬지 014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려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만,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하는데, 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과소평가하게 된다고 한다.
'더닝 크루거 효과'의 저주는 본인을 과대평가한 나머지 타인의 능력을 알아보지 못하고, 결국 본인의 부족함이 야기한 곤경을 겪으면서도, 근본 원인이 본인임을 모른다는 데 있다.
이 저주는 결국 본인의 능력이 올라가는 것 말고는 풀 방법이 없는데, 설령 (운이 좋아) 이 저주를 끝낸다고 해도, 과거의 그 순간은 본인 인생의 흑역사 중(?) 하나로 세겨진 채 느닷없이 나타나 몸과 마음을 괴롭히곤 한다.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본인을 돌아보며 겸손과 침묵으로 충만한 나날이 되도록 노력하자.
제발.
p.s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진.' - 마이크 타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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