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회사원 장규일 May 15. 2022

책 리뷰 Blog 만들기(13)

장규일의 B컷 #066

브런치와 별개의 블로그를 만들고 여기에서 개인 브랜딩을 시작해보고 싶었다. 요즘 내가 하는 일 중에 그나마 꾸준한 게 운동과 독서인데, 읽기만 하고 끝내는 게 아쉬워서 짧게라도 글로 써서 남기는 작업을 매일의 루틴으로 만들고 싶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고 겸사겸사 도메인도 하나 구매했다. 블로그 이름은 bookbybooks.com인스타그램 도 비슷한 시기에 함께 개설하여 2월 초부터 지금까지 포스팅 중에 있다




지난 몇 달간 이직(또는 휴직)이란 키워드에 갇혀서 이력서 작성, 제출, 면접, 탈락을 반복하다 5월 초에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다. 감사하게도 이 닳고 닳은 중고 직원을 채용하여 써주시겠다는 곳이 있어 6월에는 다음 행선지로 자리를 옮겨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남은 시간 동안 현 회사 마무리 잘하고 밀린 콘텐츠 인 아웃풋 정리도 하면서 남은 5월을 잘 보내야겠다,


https://brunch.co.kr/@afterworkdj/347


#장규일의B컷 #책리뷰블로그만들기



매거진의 이전글 책 리뷰 Blog 만들기(1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