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 마음도 내 마음도 옳다
죽도록 누군가를 미워하는 너의 마음 나는 안다
미치도록 내가 싫은 마음 너는 안다
우리의 마음, 어느 하나 틀린 것이 없다
누가 아무리 나를 욕해도
내 마음 옳다는 것 알아주는 네가 있으니
그걸로 됐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나로서 사는 법을 연습하고 있는 40년차 지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