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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야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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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
필사와 미라클모닝으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매일 글쓰기로 두번째 삶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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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애매한 재능>,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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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
사람의 마음에 대해 수다를 떠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소설을 씁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일을 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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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neverdies
하얀마음백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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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서
서른을 앞둔 여성. 23년에는 캐나다, 현재는 호주에서 외노자의 삶을 살고 있어요. 하나 마나 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저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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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
맹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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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행
장문행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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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송지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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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기
소시민의 신변잡기이지만 사회에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폐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후, 하루하루를 귀하고 의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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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정
남미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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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mind
Brunc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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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재비
하고싶은 것이 참 많은 하고재비예요. 아이 둘을 키우며 오전에는 수영을 하고, 집안을 정리해요. 오후에는 커피를 마시고, 드럼을 배워요. 그리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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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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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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