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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환오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참미<좋아하는 마음엔 실패가 없지>를 썼습니다.
수미<애매한 재능>,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문마닐여행하는 건축가. 경남 남해군에서 건축사사무소 산토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보늬밤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 김경희엄마여서 행복한 사람. 대학에서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 일했다.
하고재비하고싶은 것이 참 많은 하고재비예요. 아이 둘을 키우며 오전에는 수영을 하고, 집안을 정리해요. 오후에는 커피를 마시고, 드럼을 배워요. 그리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죠.
스테르담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이나은최선을 다했지만, 그 최선을 내보이는 게 부끄럽다.
배종훈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소라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박상규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노노게임회사의 마케터를 거쳐 제주도 IT회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름을 가장 좋아하고 자유로움을 동경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