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노력하는 사람들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

by 아가리사업가

나는 줄곳 부자와 가난의 차이를 "의식"이라 말했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과 적게 버는 사람의 차이도 "의식"의 차이라 생각한다.


나의 주변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첫 번째는 가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돈이 없을 수 있고 상황이 안 좋아질 수 있다. 사업이 잘 되지 않아서, 출발점이 달라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돈이 없을 수 있다. 나 또한 수많은 이유 중 하나로 인해 돈이 없다.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자들의 습관을 따라 해 보고, 책과 경험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고 또 배우고 변화하려는 의지다.


내 주변에 있는 돈 없는 사람들은 그런 노력을 하기 싫어한다. 물론, 내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 목격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한 경험과 지식이 다인 것처럼 얘기하고, 어렵다고 말만 하고, 술 먹고, 담배는 피울 줄은 알지만 변화와 노력은 하기 싫고, 상황에 안주하고 싶고 빨리 마치고 들어가서 뜨끈한 국밥에 소주 한잔 하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이다.


이런 삶이 잘 못된 것은 아니다. 본인이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면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하지만 불평불만은 끝없이 얘기한다. 때로는 친구로서 화날 때도 있다. 부정적인 말은 말의 영향력이 커서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그래서 나는 부정적인 말을 듣기 싫어한다.


항상 같은 레퍼토리 같은 생각 같은 행동만 하고 있다. 행동하지 않는데 어떻게 바뀔 생각을 하나?

세상은 불공평하다. 재벌가의 아들과 나는 불공평하게 태어났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불평과 불만을 갖고 있어 봐야 변하는 것 하나 없다. 정신건강에 해롭다.


또 다른 사람은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친구다. 굉장히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안착을 했다. 시작은 미비했다. 돈도 없었고, 1800원과 2000원짜리 커피 중에서 고민하던 친구였다. 하지만 지금은 2000만 원에 달하는 월 소득을 벌고 있다.


뭐가 달랐을까?

물론 일을 하고 있는 방향성이 다르다. 하지만 가장 큰 것은 생각의 차이가 크다. 자신이 모르는 것과 어설프게 아는 것을 정확히 알려고 노력했다. 안 되는 것이 있으면 될 때까지 노력했다. 안되면 뜯어고치고, 바꾸고, 자신을 개선시켜나갔다.


그렇게 일하다 보니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돈이 몰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 친구라고 힘든 것이 없었을까? 친구가 말한 것만 해도 듣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지경이다. 하지만 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동기부여를 갖고 열심히 일을 한 결과다.


물론 그 친구도 말한다. 지금의 작은 성공이 평생 갈 수는 없다. 내가 없다고 해서 앞으로 없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서 앞으로 계속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것을 지키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변화하고 좋은 쪽으로 만들어 나갈 뿐이다.


정말 친구지만 배울 점이 많은 친구다.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서로가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얻으려 노력했다. 시기와 질투는 버리고, 상대방이 나보다 나은 점이 있으면 배우려고 생각하는 친구다.


현재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앞으로 가질 수 없을 수도 있고, 내가 없는 것을 앞으로 가질 수도 있다. 상황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나 또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 그래서 "의식"이 중요하다.


매번 같은 생각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핸드폰만 만지면 상황이 나아지질 않는다. 자신을 마인드 셋 하고 어떤 일이든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만날 수 있지만 굴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일에 묵묵히 도전하면 된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그렇다. 모든 일은 시간이 수반된다. 성공자들의 라이프와 재력을 부러워 하지만 우리가 쉽게 못하는 이유는 그렇게 되기까지 꾸준하게 하는 것과 그 시간을 못 버티기 때문이다.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된 의식과 꾸준함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고 싶다. 자산 100억, 건물주가 되고 싶다. 월소득 1000만 원 이상 벌고 싶어 한다. 그러면 그에 맞는 생각과 대장장이가 좋은 칼을 만들기 위해 쇳덩이를 만 번을 때릴 때와 같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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