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 다이어터 24

헬스장은 좋은 곳에 등록하세요.

by 아가리사업가

2020. 12. 18. AM 09 : 30 85.95kg


3줄요약

1. 다 빠졌다

2. 다이어트는 편하게

3. 해라


4주 동안의 다이어트 수치 변화


다이어트 4주 차가 끝났다. 4주 동안 4.55kg을 뺐고, 체지방은 32.1%에서 30.5%, 1.6% 빠졌으며, BMI 지수는 31.2에서 30.1로 떨어졌다. 근육량은 58.50kg에서 57.40kg 빠져 1.1kg의 근손실이 왔다.


정리해보면

몸무게 4.55kg 감소

체지방 1.6% 감소

BMI 1.1 감소

근육량 1.1kg 감소


4주 차 다이어트 느낀 점


점점 더 먹고 싶어 지는 욕망은 커지고 있다. 저녁이 되면 라면과 짜장면이 엄청 생각난다. 밀가루가 너무 당긴다. 이번 달 말 주말에 치팅데이를 잡고 있다. 그때 라면과 짜장면을 먹을 계획이다.


체중을 줄이면서 근손실이 안 오게 하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사람마다 신체가 다 달라 내가 표준이 될 수는 없지만 나는 체중감소와 근육감소가 같이 온다. 그렇게 단백질을 먹어도 근육량이 빠진다. 한 달은 운동에 소홀했다. 일이 바쁘기도 했고, 추워서 운동을 가기 싫었다.


나는 다이어트를 처음 한다. 처음 살을 뺀 곳은 군대였다. 군대는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 자연스럽게 빠졌다. 그때는 엄청 많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몸무게가 4개월 만에 12kg가 빠졌다. 빠진 몸무게가 2년 동안 계속 갔다. 신기하게 살도 찌지도 줄지도 않았다.


나는 운동하기 싫고, 먹고 싶을 대 동기부여 영상을 많이 본다. 다른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기 전과하고 난 후 모습들의 영상과 사진을 본다. 그분들을 보면서 나도 동기부여를 얻는다. 운동이 하기 싫을 때 영상을 보고 나면 "그래 뱉은 말이 있는데 가야지"이런 생각이 든다.


또한 운동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운동은 편하게"해야 한다. 이 말은 내가 운동을 할 때 어느 하나도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운동을 헬스장에서 한다.


헬스장 선택 시 고려사항


일터와 집과 근거리에 헬스장 위치

주차장의 편의성

샤워시설

파워렉의 개수

이용 시간대의 사람 수

자유로운 운동(뭐 좀 하면 제제하는 헬스장 있음)


이번에 싼 맛에 집 근처로 헬스장을 옮기면서 주차가 굉장히 불편해졌다. 주차장이 협소하니 집에 들렀다 와야 하고, 집에 들어가면 운동하러 가기 귀찮아지고, 집에 가는 시간까지 잡아먹는다.


이러한 편의를 다 고려한 후에 편하게 운동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헬스장에 가면 운동도 잘되고,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사람은 주변 환경에 많이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자신이 최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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