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하의 목표를 세워라
2021. 01. 08 AM 08 : 15 85.30kg
3줄 요약
1. 새해 목표를
2. 나에 대한 기대 이하의 목표를
3. 세워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몸무게가 빠지고 있다. 하루에 100g ~ 200g 정도가 빠지고 있다. 날씨가 너무 춥다. 정말 짜증이 날정도로 춥다.
새해 목표를 세우고 일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많은 목표를 새우고 선 듯할 수 없을 때도 있고, 지속 가능하지 않을 때도 있다. 나는 선 듯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들 때에는 목표치를 굉장히 낮춰서 한다. 목표치를 낮추면 할 때 이행할 때 부담이 없다.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정도와 내가 "이 정도는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새해 목표 "다이어트"라는 목표를 잡고, 헬스장에서 운동 5종류 5세트, 매일 달리기 10킬로 뛰기 등 웬만한 의지 없이는 지속할 수 없는 목표와 계획을 짠다. 이러면 하기 싫어지고, 한 번 안 하면 계속 안 하게 된다. 그래서 최저치의 목표와 계획을 잡는다.
처음 나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하루 한 끼 다이어트식 먹기
하루에 운동이라고 생각되는 것 하나 하기
먹을 때마다 기록하기
몸무게 기록하기
이렇게 최저치의 목표를 잡았다. 운동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걷기, 뛰기, 집에서 스쾃, 푸시업 모든 것을 통틀어서 "내가 운동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의 활동량을 했다. 하루 한 끼 다이어트 식은 닭가슴살이든 조금 덜 먹는 것에 기준을 두어 조금씩 줄여 나갔다.
지금은 하루 탄수화물 300 ~ 600g, 단백질 200g 기준을 두고 식사를 한다. 위에 같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미세하게 바꾸기 시작하니까 5킬로 정도의 몸무게를 감량할 수 있었다.
나는 다이어트를 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었다. 다이어트도 할 줄 몰랐고, 군대에서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빠진 게 내 인생 다이어트의 전부였다. 그래서 정말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싶었고, 몸이 비대해지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운동을 병행했을 뿐 맛있는 것은 전부 먹었다.
하지만 몸이 커져가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우연치 않은 기회가 와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2020. 11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를 지금까지 하고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없다. 한 달 정도의 계획과 욕심부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정도의 목표치만 세우면 우리는 다 성과를 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지속 가능한 계획과 목표"이며, 계획에 욕심부리지 않고 "정말 낮은 목표"부터 하는 것이 나의 의지박약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