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위로가 되기를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날, 골라봤습니다.
얀 스벨링크(Jan P. Sweelinck)의 '내 젊은 날은 가고'(Mein junges Leben hat ein End)라는 곡이에요.
이 곡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날, 적겠습니다. 오늘은 음악만 나눠요...
https://youtu.be/PDmLfuBxNf8
강의나 방송에서는 다하지 못한, 조금은 더 사적인 서양 클래식 음악 이야기. 덤으로 비혼의 K딸로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