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gatha Mar 05. 2022

Mein junges Leben hat ein End

위로가 되기를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날, 골라봤습니다. 


얀 스벨링크(Jan P. Sweelinck)의 '내 젊은 날은 가고'(Mein junges Leben hat ein End)라는 곡이에요. 

이 곡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날, 적겠습니다. 오늘은 음악만 나눠요...

https://youtu.be/PDmLfuBxNf8

얀 스벨링크의 건반곡 '내 젊은 날은 가고'


매거진의 이전글 그는 우리의 봄, '봄'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