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같다는 인생도 평화롭게 휴전 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는 쌍방의 협정에 따라
군사시설이나 군인들을 배치하지 않는 완충지대를 말한다고 한다.
우리 인생은 전쟁과 같다고 한다.
인생의 수많은 전투 속에서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소모하며 탈진한다.
그 시발점은 언어에서 시작된다.
특히 가족안에서는 완충 역활을 하는 비무장지대가 없다보니, 평화로워야 할 공간이 오히려 전쟁터처럼 느껴진다.
관계 속에서도 자신만의 언어적 비무장지대가 없다보니 작은 일에도 분노와 짜증의 폭탄을 던진다.
인생 전쟁에서 이긴다해도 결국 양쪽 모두 큰 상처를 남긴 채 끝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쟁 같다는 인생도 평화롭게 휴전 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마음의 비무장지대를 만들어 완충지대를 만들다 보면, 전쟁 없이도 평화를 만들 수 있을것이다.
대부도에서 마주친 풍경.
가장 무서운 것은 스스로 향해 터트리는 자폭하는 언어다.
그 파괴력은 너무 강해 인생 전체를
흔들어 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