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by 박태철


베트남에 가면,
맛있는 음식보다,
예쁜 바다 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이 있다.

바로 베트남 사람들의 친절함과 미소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여행은 결국 사람이 전부인 것 같다.

이제 다낭에 두고 온 마음이
천천히 한국으로 돌아온 것 같다.

드디어 여행을 끝내고
일상으로 완전히 복귀한 느낌이 든다.

다낭은 이제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나는 카메라 프레임 속에
꼭 사람을 담으려 한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찍지만
마음을 다해 찍기에 사진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

현지인이든 이방인이든,
여행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멋진 모델이 된다.

이제야 마음도 다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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