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교육 중에 ‘남편의 장점 30가지’를 쓰는 시간이 있었다고 한다.
써보니 60가지를 썼다고 한다.
결혼한 지 20년이 되어 가는데,
힘든 시간을 잘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한다.
뒤돌아보면 좋은 기억만 남는 것 같다.
물질적인 성공은 못 했지만,
잘 사는 데에는 큰 성공을 한 것 같다.
배우자 좋은 점 30가지
1. 착하다
2. 부지런하다
3. 성실하다
4. 요리를 잘 한다
5. 노력한다
6. 긍정적이다
7. 열정적이다
8. 말을 예쁘게 한다
9. 편안하다
10. 예의가 바르다
11. 계획적이다
12. 이성적이다
13. 차분하다
14. 책을 좋아한다
15. 배움을 좋아한다
16. 글을 잘 쓴다
17. 포기하지 않는다
18. 겸손하다
19. 자기 성찰
20. 회복탄력성이 좋다
21. 자신감 있다
22. 도전한다
23. 호기심이 많다
24. 주도적이다
25. 독립적이다
26. 책임감이 강하다
27. 약속을 잘 지킨다
28. 분명하다
29. 위험한 짓을 안 한다
30. 건강하다
31. 경청한다
32. 선을 넘지 않는다
33. 에너지가 좋다
34. 마음이 따뜻하다
35. 섬세하다
36. 정직하다
37. 최선을 다한다
38. 배려심이 많다
39. 항상 웃는다
40. 인상이 좋다
41. 신뢰를 준다
42. 이타적이다
43. 여행을 좋아한다
44. 주식을 잘 한다
45. 외로워하지 않는다
46. 세상을 보는 관점이 남다르다
47. 규칙을 잘 지킨다
48. 가족을 사랑한다
49. 헌신적이다
50.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
51. 험담을 하지 않는다
52. 부모님에게 잘 한다
53. 지혜롭다
54. 뭐든 안 가리고 잘 먹는다
55. 간섭하지 않는다
56. 청결하다
57. 사람을 좋아한다
58. 한결같다
59. 다윗을 닮았다
60. 사진을 잘 찍는다
나도 아내의 장점을 쓴다면
60가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점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좋은 점이 이렇게 많았나 싶어 괜히 마음이 뭉클해진다.
배낭여행식으로 신혼여행을 터키로 갔는데,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